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하정우와 정경호가 우정을 과시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하정우와 정경호가 출연해 대학 시절의 추억담을 나눴다.
하정우는 정경호와의 동거 이야기에 "연극 했을 때 학교 자취방에서 했다. 조금만 원룸에서 열 몇명이 살았다. 보쌈 많이 시켜먹었다. 보족 세트 같은 음식을 시켜먹으며 2박3일 술 마시고 수다 떨 때 보통 후배는 제사다 뭐다 떠났는데 경호는 그 자리를 즐겼다"고 말했다.
이어 정경호는 "흥청망청 노는 게 즐거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정우는 술을 마시면서 주로 "셰익스피어, 베케트 연기 얘기만 했다"고 말했다. 정경호도 당시를 회상하며 "형이 나중에 영화나 드라마 하자 그런 이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하정우 정경호 학창시절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정우 정경호 선후배 사이였군" "하정우 정경호 웃기네" "하정우 정경호 영화로 같이 만나 뜻깊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정우 연출, 정경호 주연의 영화 '롤러코스터'는 10월17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