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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13 한가위 특집, 아육대부터 베를린까지 '명절 블록버스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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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 대회' [사진=MBC]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가 한가위를 맞아 블록버스터급 특집 프로그램으로 찾아온다. 명절마다 인기리에 방영된 '아육대'와 명실상부 예능 대세로 자리한 '일밤'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을 위해 준비된 특집 프로그램과 특선 영화까지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번 추석 새롭게 선보이는 파일럿 예능도 출격한다.

먼저, MBC의 대표 명절 프로그램인 추석 특집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가 총 2부작으로 각 90분씩 방송된다. 이번 '아육대'에서는 남녀 100m 달리기, 400m 릴레이, 높이뛰기, 풋살과 양궁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는 아이돌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진행은 김제동, 전현무, 이기광, 데프콘이 맡았으며, EXO, 미스에이, 2AM, 비스트, 엠블랙, 에이핑크, 헬로비너스, B1A4, 걸스데이, 틴탑, 인피니트, 제국의 아이들, 레인보우, 크레용팝, 나인뮤지스, 시크릿 등 한류스타와 아이돌 154명이 출연한다.

추석 특집으로 MBC 최고의 인기 예능들은 명절을 맞아 더욱 강력한 웃음으로 무장했다.

'일밤'에서는 진짜 사나이 출연자들이 직접 털어놓는 본격 내무반 토크쇼로 진행된 추석특집 '진짜 사나이 비밀군사우편'에서는 적나라한 군생활 뒷담화가 공개된다. '아빠 어디가'는 형제 특집 스페셜을 재방송하는 데 이어, 본방송에서는 절친 특집으로 윤후와 성준이 본인과 똑같은 친구를 데리고 와 엉뚱하고 신선한 웃음을 줄 예정이다.

[사진=MBC 홈페이지]
여기에 솔직 토크의 진수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베스트 에피소드'도 준비돼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박명수, 김흥국, 데프콘 등 진격의 게스트가 보여준 '레전드 활약상', 두근두근 '폭탄발언 열전' 등 눈물나는 MC들의 수난기가 공개된다.

또 추석특집 '세바퀴 종합선물세트', '무한도전' 도심 추격전 '100 빡빡이 특집', '나 혼자 산다 비하인드'가 더욱 강력한 에피소드와 웃음을 안방에 전파한다.

추석맞이 파일럿 프로그램도 색다른 볼거리다.

신개념 고객 맞춤 위인전 주문 제작 버라이어티 '위인전 주문 제작소'에서는 김구라, 김성주, 이기광, 보라가 MC로 나서 발로 뛰어가며 셀러브리티의 인생사를 정리한다.

살림버라이어티 'Mr. 살림왕'에서는 여자보다 살림 잘하는 남자들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한다. MC 박수홍, 박은지의 진행으로 브라이언, 김동성, 서태화, 김재덕 등의 비법이 밝혀진다.

MBC 추석 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 [사진=MBC 홈페이지]
MBC에서 마련한 추석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에서는 미혼모, 입양아들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리며 도발적인 미혼모들의 솔직 발랄 엄마 되기 대소동을 담는다. 이상엽, 최윤영, 맹세창, 김희정, 구은애, 샘 해밍턴, 김용림, 김진수, 김성기 등이 출연해 가족애가 느껴지는 로맨틱 코미디를 펼칠 예정이다.

잠 못 드는 밤을 위해 추석 특선 영화도 풍성하다. MBC에서는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주연의 '베를린', 장동건과 오다기리 조의 '마이웨이',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주연의 '내 아내의 모든 것'이 방송된다.

한편, MBC는 추석 기간에 한류 아이돌이 총 출동해 뜨거운 무대를 펼치는 '인천 코리안 뮤직웨이브 2013'의 녹화 방송도 편성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비스트, 카라, 2AM, EXO, 엠블랙, 씨스타, 제국의 아이들, 시크릿, 미스에이, 걸스데이 등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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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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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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