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10일까지 25일 동안 ‘조선호텔 100주년 맞이 100일간의 페스티벌 – 마지막 여정’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 3일 시작해 100일 동안 25일 씩 4번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행사의 마지막 여정이다. 이번이 마지막 프로모션으로 1936년 메뉴를 현대식으로 재구성한 메뉴, 100주년 기념 코스 메뉴, 100가지 메뉴 특선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각 레스토랑에서는 지난 100년 전으로 떠나는 미각 여행 코스를 마련한다. 1936년 당시 메뉴를 바탕으로 구성한 프로모션, 1910년대 유행했던 이태리 음식 코스 혹은 100주년을 기념해 뷔페 레스토랑의 놓쳐서는 않될 메뉴 100가지 특선, 100주년 기념 코스요리, 100주년 기념 칵테일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한다.
한국 최초의 프렌치 레스토랑인 팜코트가 전신인 나인스 게이트 그릴은 1936년 메뉴를 재현해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재현할 메뉴는 1936년, 지금으로부터 77년 전 팜코트의 메뉴를 근거로 했다. 점심 12만 1000원, 저녁 14만 5000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뷔페 식당 아리아는 놓쳐서는 안될 메뉴 100가지를 준비한다. 조선호텔은 1970년 한국 최초 일반인 대상 뷔페 레스토랑 갤럭시를 오픈했다. 그 후 40년 가까이 많은 사랑을 받아온 메뉴 중 100가지를 엄선했다.
이탈리안 비스트로 베키아 에 누보는 1910년대 당시 이태리 음식을 재현해 소개한다. 가격은 점심 6만원, 저녁 8만 7천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일식당 스시조는 100년을 기념하는 코스 메뉴를 준비한다. 덴가꾸 미소 소스의 구운 아스파라거스, 모나카 맛의 마스카포네 치즈와 송이 돌솥밥 등 고품격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여기에, 100주년 기념 코스 메뉴 주문 시, ‘스시조 준마이 긴죠’ 사케를 테이블 당 1병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가격은 1인당 25만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로비라운지 써클은 호텔 개관 100년을 기념하는 의미의 칵테일을 판매한다. 조선호텔은 국내 최초로 아이스크림과 기네스 맥주를 국내에 들여와 판매했는데, 이것들을 사용해 ‘센츄리(A Century) 칵테일’과 환구단의 태극 문양을 형상화해 만든 ‘조선 칵테일’ 등 2종의 칵테일을 선보인다. 가격은 센츄리 칵테일 2만 8000원, 조선 칵테일 2만 5000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