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주연의 '스파이'가 개봉 첫 주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봉한 '스파이'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84만2457명의 관객을 동원해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과 '숨바꼭질'을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스파이' 누적관객은 100만명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나우 유 씨 미'는 26만53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고 '숨바꼭질'이 22만6673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바람이 분다'는 6만4823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6위, 김기덕 감독의 신작 ‘뫼비우스’는 1만6611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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