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SK증권은 9일 SK그룹에서 운영하는 미소금융재단이 추석을 맞아 서민경제의 상징인 전통시장 살리기와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해 전국을 순회하는 이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둔 9월은 물품구입 등을 위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운영자금이 많이 필요한 시기로 재단은 전국에 위치한 20개 지점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와 업무협약 및 교류를 통해 지역밀착형 상담과 대출을 진행한다.
이미 지난달 말, 송파 방이시장(26일)을 시작으로 서산 남당항과 인천소래포구(27일), 제주 동문시장과 부산 명지시장(28일), 동해 중앙시장과 서울 영일시장(29일) 등에서 이동상담을 진행했다.
이달 들어서는 광명시장과 새마을시장(2~3일), 대전 한민시장(2일), 부산 장림시장(3일), 동해 삼척중앙시장(4일), 강북 수유시장(4~5일) 그리고 울산 역전시장과 옥골시장(5~6일)을 찾았다. 향후 미소금융재단은 추석 전 통영 중앙시장과 데파트시장(9~10일), 송파 마천시장(11~12일), 춘천 중앙시장(12~13일)에서 이동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용종 재단 이사장은 “상담을 통해 대출이 성사되고 자활에 성공한 사례들을 볼 때면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서민 자영업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세밀하고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석맞이 이동상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1600-757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4일 SK사장단은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강북에 위치한 장위재래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미소금융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시장에서 과일과 육류, 한과세트 등을 구매해 인근 성모자애보육원에 전량 기부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