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독일)=김양섭 기자]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3'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LG전자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7일(현지시간) 오전 9시쯤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TV와 생활가전, 모바일 등의 전시 현황을 직접 챙겼다.
LG전자 관계자는 "개장전에 30~40분정도 임원진들과 함께 전시관을 점검했다"며 "IFA를 겸해 유럽시장을 점검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구 부회장은 임원진으로부터 현지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전시된 제품을 직접 시연하기도 했다. LG전자 외에 다른 부스는 참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 부회장은 전시 참관이 끝난 뒤에도 며칠간 유럽에 머물면서 LG전자 유럽지역 법인장 등과 만나 현장 점검을 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