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삼천리는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3년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기자재 전시회’에 참여해, 그 동안 쌓아온 ‘상수관망 운영관리 시스템(S-Watersolutions)’의 기술 개발 성과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상수관망 운영관리 시스템(S-WaterSolutions)'은 매설 상수관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이상 상황에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유수율을 높일 수 있다. 또 관망정보를 기반으로 관망 상태를 평가하여 개량·대체 의사결정을 지원햐 상수관망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관련 지자체로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삼천리는 관망 내 잔류염소를 측정을 통해 최적의 염소 재투입 지점 및 주입량을 선정하고 관 내벽에 생기는 생물막을 제어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안전한 상수를 공급하기 위한 기술 개발도 함께 진행 중에 있다.
삼천리는 기술 특허 출원한 ‘관망 정보 수집 장치’, ‘배관자동용접장치’, ‘잔류염소측정장치’ 등도 이번 연찬회에서 함께 선보였다.
삼천리 관계자는 “상수관망 시설에서 상수 수질까지 종합적 통합 운영 관리 시스템 개발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관망 운영 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