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투윅스에서는 서인혜(박하선)가 (이준기)에게 찾아가속 마음을 고백하던 과거 추억 회상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태산은 주류 배달 일을 끝내고 들어가던 중 가게 앞에서 서인혜와 마주쳤다. 그를 보고 반갑게 인사하는 인혜에게 장태산은 "동네 험하다"며 빨리 집에 들어가라고 말한 뒤 돌아서 가려 했다.
그러자 인혜는 "깜짝이야, 우연히 만난 척 하려고 했는데 안되겠다"고 귀여운 고백을 했다. 또 그는 학원 알바 끝나는시간에 맞춰서 지나가던 장태산이 더이상 오지 않자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어 서인혜는 "나는 여대생이고 넌 술 배달원이라 그렇지? 난 엄마 아빠 다 있고넌 보육원 출신이라 그렇지?"라고 돌직구로 물었다.
장태산은 "다시 안 가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라고 말하고 서인혜를 향한 마음을 애써 눌렀다. 하지만 인혜는 "나도 그런 생각 많이 했는데 너랑 나랑 참 다르다는 생각. 그런데 그 생각보다 네 생각이 더 많이 나"라고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인혜가 웃으며 "나 배고파요.우리 밥먹자 새우 말고 부대 찌게 그거 좋아 한다면서요?"라고 사랑스럽게 말하자, 장태산은 밥을 먹으러 가자며 서인혜의 마음을 받아 주게 됐다.
특히 인혜와 태산의 과거는 그간 서로 좋아하던 속 마음을 털어 놓지 못하고 애틋하기만 하던 두 사람의 본격적인 연애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며 설렘을 줬다.
한편 박하선이 돌직구 고백과 함께 미혼모로 열연 중인 MBC '투윅스'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