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CJ오쇼핑은 오는 6일 국내 디자이너의 제품만을 소개하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 '오 패션 디자이너(O Fashion Designer)' 첫 방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밤 11시 50분에 시작하는 이 방송은 한류 디자이너들이 해외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작품을 안방에서도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자이너의 런웨이 제품을 대중적인 디자인으로 일부 수정하거나 CJ오쇼핑과 디자이너가 협업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즌엔 K-패션을 선도하는 최범석, 고태용, 박승건, 최지형 디자이너의 상품 내놓는다.
론칭 방송에서는 최지형 디자이너 브랜드 ‘더 자니 러브’의 올 가을에 주목 받는 톤 다운된 컬러감의 시크한 셔츠룩 ‘셀러브리티 셔츠 컬렉션(3종, 9만9000원)’를 소개한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 내 한류 디자이너 브랜드를 확대함과 동시에 키즈라인이 추가된 패밀리룩과 신발, 가방 등 패션잡화를 선보이며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