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대호(31·오릭스 버펄로스)가 6일만에 시즌 22호 홈런을 기록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대호는 4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3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출전, 6회말 결승 투런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이대호는 양팀이 0-0으로 맞선 6회말 무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등장해 지바 롯데 선발 가라카와 유키의 시속 133㎞짜리 바깥쪽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백스크린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이날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이대호는 71타점, 51득점째를 올리며 2년 연속 70타점 고지를 넘어섰다.
오릭스는 이대호의 시즌 22호 홈런 덕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대호 시즌 22호 홈런 소식에 네티즌은 "이대호 시즌 22호 홈런, 30홈런 넘었으면" "이대호 시즌 22호 홈런, 오릭스 꼴찌탈출 언제 하려나" "이대호 시즌 22호 홈런, 시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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