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민우 혈액형 4개?…난데없는 '노민우 외계인 설' 무슨 사연?
[뉴스핌=장윤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혈액형 4개를 갖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노민우는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 송 포 유(A Song For You)' 녹화에서 전 세계 환자(노민우 팬을 지칭하는 명칭)들이 노민우 앞으로 보내온 질문과 사연을 공개했다.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질문은 '노민우 혈액형의 진실'에 대한 요청이었다. 놀랍게도, 팬들 가운데 그 누구도 노민우의 진짜 혈액형을 알고 있는 이가 없다는 것.
이에 노민우는 "모든 것을 알려주기는 싫다. 혈액형은 비밀이다"라며 엉뚱한 면모를 보였다고. 이어 노민우는 혈액형을 공개하지 않는 의외의 이유를 털어놨다.
노민우는 "'A형이라서 저렇게 잘 운다'는 혈액형 편견 때문에 배우로서 다양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다가가지 못할까봐 고민하던 찰나, 매년 프로필을 바꾸게 됐다"며 "그로 인해 모든 혈액형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민우는 "올해는 B형 남자"라고 밝혀 DJ 조권을 무척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노민우는 과거 실명위기 고백, 수준급 어쿠스틱 기타 연주 등으로 눈길을 모았다. 특히 노민우의 실명위기 고백은 주위를 숙연케 했다고.
노민우의 혈액형 해명, 실명위기 고백 등의 솔직 대담은 6일 저녁 6시10분 KBS 2TV와 KBS WORLD의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 송 포 유(A Song For You)'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