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장영철)는 캠코 서민금융지원 고객 및 저소득․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간 희망Replay 제주도 가족여행을 지원한다.
희망Replay 제주도 가족여행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가족과의 여행 기회가 부족했던 캠코 서민금융지원 고객 및 저소득·다문화 가정 50가족(약 200여명)이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행사는 물품이나 기부금 지원 등 일반적인 행사와는 달리 가족여행을 통해 따뜻한 가족애를 나누고 새 희망을 그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 장영철 사장은 "생활이 어려워 함께 여행하는 것을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일상의 행복을 찾고, 새로운 희망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0년부터 금융소외·사회취약 계층을 위한 문화역량 나눔 및 자활의지 고취를 위해 캠코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희망Replay 사업 중 대표 프로그램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