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7월 프랑스의 생산자물가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4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INSEE)는 7월 생산자물가(PPI)가 전월 대비 0.7% 올랐다고 밝혔다.
직전월인 6월 전월대비 0.2% 하락(0.3% 하락에서 수정)한 데서 개선된 결과로, 4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한 것. 이번 결과는 전문가 예상치 0.2% 상승 역시 상회하는 수준이다.
지수는 전년 대비로는 0.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앙세는 지난 7월 에너지 가격이 회복세를 보인데다, 식품가격 역시 크게 오르면서 생산자물가가 상승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