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비수술 척추, 관절, 스포츠 의학 전문병원인 솔병원(강서.시흥)은 4일 오전 박세리(36KDB금융그룹)와 홍보대사 협약식을 가졌다.
박세리는 이날 협약식에서 “그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오면서 부상 방지와 재활 치료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생각을 전파하고 싶었다”며 “현재 프로 생활을 하고 있는 선수들과 꿈나무들에게 부상 방지와 재활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솔병원은 박세리와 함께 정기적으로 부상 방지 등 여러 가지 캠페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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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오른쪽)가 4일 강서 솔병원에서 솔병원 홍보대사 협약식을 갖고 이 병원 나영무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