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카엘젬백스(대표 김상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GV1001’의 신약개발에 대한 품목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카엘젬백스는 식약처에서 개최한 이번 품목 설명회에서 항암치료제 ‘GV1001’의 효능과 시장성에 대해 식약처 관계자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약처는 카엘젬백스의 ‘GV1001’ 신약 허가 지원 및 제품화 촉진에 적극 나서고, ‘GV1001’이 향후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승 식약처장은 "바이오산업은 대한민국이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데 있어 주축이 되는 분야"라며 "국내 바이오벤처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식약처에서도 허가를 받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재 대표는 “영국 국립암연구소를 비롯한 해외 유명 연구 기관에서 ‘GV1001’의 잠재 가치가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GV1001’ 신약 개발 지원을 한국 정부에서도 받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이러한 국내외적인 지원에 힘입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허가 및 제품화 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