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삼성생명 주가가 CJ제일제당이 보유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 나오자 하락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생명의 주가는 전날보다 4.27% 내린 1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주가 하락은 CJ제일제당은 회사가 보유한 삼성생명 주식 300만주를 3038억원에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한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처분이 이뤄지고 나면 CJ제일제당의 삼성생명에 대한 지분율은 1.49%(298만5850주)로 낮아진다.
CJ제일제당은 재무개선 효과가 있는 반면 삼성생명은 대량 매물 출현으로 물량 압박을 받게 된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