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신영증권은 4일 우리금융의 3분기 순이익이 3456억원으로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금융 2분기 순이익은 1482억원이었다.
임일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3분기에는 큰 크레딧 이슈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충당금 전입 규모가 하락할 전망이고, 일회성 비용의 소멸이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4분기에는 대규모의 상, 매각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연간이익은 1조원에 못 미치는 9796억원을 기록할 수 있을 전망"이라면서 "2014년에는 36% 증가된 1조3400억원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또 "NIM(순이자마진)의 경우 3분기를 저점으로 완만한 상승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금융의 경우 3분기에는 대출 성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NIM 안정에 일조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45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