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오픈마켓 옥션이 여성패션전문관 '레이디스인스타일(LADIES IN STYLE)'을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레이디스인스타일’은 패션 전문 큐레이터와 옥션이 함께 총 39개의 국내 최고 여성 패션샵을 엄선해 소개한다. 패션TV, 화보, 광고 스타일링으로 유명한 길소연 스타일리스트가 유행 패션상품들을 매월 사이트에서 추천하고, 바자, W 등 유명 잡지 에디터 출신 조유리 컬럼니스트는 월 2회씩 패션 칼럼을 게재하고 연관된 상품들을 옥션을 통해 추천 및 소개한다. 또한, 시간-장소-상황별 검색으로 여성 패션상품을 쉽게 검색하고 구입할 수 있다.
옥션은 ‘레이디스인스타일’ 코너 론칭을 기념해 이달 13일까지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옥션은 앞서 지난 7월 남성패션 전문관 '옥션 맨인스타일'을 선보였다. 최신 유행상품을 추천해주고, 유명 패션전문가의 칼럼과 연계해 코디 상품을 소개하면서 20~30대 남성들의 구매율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맨인스타일 오픈 이후 옥션 남성카테고리 매출은 오픈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옥션 김해동 패션의류실장은 “지난 7월 런칭한 맨인스타일이 컨텐츠 큐레이션 중심 전시 형태를 선보여 입점 셀러샵의 고객 유입율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좋은 성과가 있어 레이디스인스타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