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중공업이 대규모 수주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중공업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50원, 1.67% 오른 3만9550원을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에서 매수 주문이 유입되는 중이다.
전날 삼성중공업은 FLEX LNG시와 지난 5월부터 진행해 온 LNG-FPSO 선수금 반환에 대한 중재 절차를 마무리 지은 데 이어 이 회사와 4억달러 규모 LNG선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협상을 통해 LNG-FPSO 계약 관련 지출 비용 등 보상받아야 할 금액을 제외한 2억1000만 달러를 반환하기로 했다.
또 FLEX LNG사는 삼성중공업에 17만4000㎥급 LNG선 2척을 신규 발주하고 반환받을 2억1000만 달러를 LNG선 2척의 1차 선수금으로 전용하기로 했다.
또한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5억5000만 달러 규모의 드릴십 건조계약도 체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