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윤태영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이서진은 자신을 둘러싼 재벌설에 대해 해명했다.
이서진은 600억 자산이 있다는 소문에 대해 "600억 원이 있었으면 '택시'에도 출연을 안 했을 것이다. 배우 윤태영, 이필립 이런 친구들이 진짜 로열패밀리이지 나는 그 정도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에 방송 직후 윤태영과 부인인 임유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안착,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또 이필립과 부친인 이수동 STG회장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윤태영은 삼성전자 부회장 윤종용의 아들이다. 윤종용 부회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해 삼성에 입사했다. 그는 미국 일리노이주 웨슬리안대학에서 경영학을 수료, 1995년 삼성그룹 일본본사 사장, 1996년 삼성전자 대표이사, 1999년 삼성그룹 부회장 등을 지내며 삼성을 이끌었다. 또한 2005년 미국 포춘지인 선정한 '영향력 큰 아시아 기업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윤태영은 1996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후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임유진과 결혼 당시 화한과 축의금을 전혀 받지 않았으며, 당시 이명박 전대통령은 물론 정·재계 초호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윤태영은 상속받을 유산만 해도 450억대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