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IM투자증권은 3일 한국콜마가 지난 2분기를 저점으로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달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중국 실적이 본격화되고 중장기적으로 광저우에 추가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 상반기까지 매출은 60억원, 영업이익은 11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연간 가이던스인 매출액 170억원과 영업이익 17억원 달성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또한 "북경콜마는 중장기적인 성장성도 긍정적이며 이번 BW발행(500억원 규모) 중 일부를 중국 공장증설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향후 광저우 지역에도 공장 인수를 통해서 추가적인 공장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중국에 9개~10개의 공장을 확보하면서 매출액 5000억원 시현을 목표로 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의 국내 실적은 지난 2분기까지는 전년도 높은 이익기저와 히트제품 부재로 외형은 한자리수 성장률에 그칠 전망"이라며도 "하지만 3,4분기로 갈수록 실적은 상승할 것으로 판단되며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톱 화장품업체와의 추가적인 수주 확대가 실적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