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동양증권은 3일 코스피가 단기 이동평균선 이탈 시 위험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코스피가 중요한 저항대 돌파를 위한 공방에 들어갔다는게 동양증권 분석이다.
1930 ~1950pt 수준은 일봉, 주봉상 중요한 저항대로 쉽게 돌파되기 어려운 가격대로 일반적으로 이런 저항 돌파는 최소한 일주일 이상의 상승 시도 후에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만약 돌파에 성공하면 1980pt 수준에 위치한 장기 삼각형 패턴 상단선의 저항대를 목표로 볼수 있고, 그 위에는 박스권 상단선의 저항대가 존재해 상승국면으로 전개되더라도 안정적인 상승세를 기대하기 어렵다.
1980pt 도달 후 조정 과정에서 1950pt 가 지지대로 확인되는 과정이 수 차례 진행되면 장기 상승추세 형성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을 것이지만 이런 패턴이 완성되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1930 ~1950pt 수준의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면 다시 8월 저점대까지 하락하면서 바닥 다지기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했다.
정인지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8월 22일 이후 강하게 상승해 단기 이평선을 이탈하면 조정도 강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5일 이평선 등 단기 이평선 이탈 시에는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그 전에는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