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여제 박인비 "남자친구와 결혼 계획 있다"
[뉴스핌=대중문화부] 골프여제 박인비(25·KB 금융그룹)가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인비는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결혼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박인비는 "남자친구와는 고3인 19살 때 연습을 하다가 만났다. 2년 후 남자친구가 내 캐디로 일하면서 친해졌고, 그때부터 관계가 진전됐다"고 말했다.
박인비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남기협(32)씨는 2011년 프로골퍼 출신으로 현재 박인비의 코치 겸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그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러포즈를 받았느냐는 MC의 질문에 박인비는 "남자친구가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 프러포즈를 했다. 라디오에서 실명까지 거론됐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박인비는 "남자친구와 내년 말 결혼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박인비는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LPGA 챔피언십, 그리고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잇달아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3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여자 골프에서 시즌 개막 후 열린 메이저 3개 대회를 연달아 제패한 것은 한국 전쟁이 벌어진 1950년의 베이브 자하리아스 이후 박인비가 두 번째다.
골프여제 박인비 러브스토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골프여제 박인비 아직 결혼하기엔 어린것 같은데" "골프여제 박인비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나 봐요" "골프여제 박인비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