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13일 상장공시위원회를 속개해 중국고섬 주식예탁증서(KDR)의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중국고섬공고유한공사(중국고섬)은 오는 18일부터 싱가포르거래소(SGX)에 상장된 원주의 매매거래가 재개된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2010년 사업년도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주식예탁증권(KDR)에 대해 상장폐지 여부에 대한 결정을 보류한 바 있다. 아울러 향후 원주가 상장된 SGX에서 매매거래나 상장폐지를 결정할 경우 상장공시위원회를 속개해, KDR의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오는 13일 상장공시위원회를 속개해 중국고섬 KDR의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만일 상장폐지가 최종 결정되면 중국고섬 KDR은 상장폐지 예고기간과 정리매매기간에 거쳐 다음달 4일 상장폐지된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