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이효리(34)가 기타리스트 이상순(39)과 1일 제주도에 있는 별장에서 결혼했다.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1일 하우스 웨딩으로 결혼을 치른 이효리 이상순 커플의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소속사 관계자 지인 90여 명을 초대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효리는 머리에 화관을 쓴 채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고, 이상순은 연하늘색 정장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하객들의 특별한 축가로 결혼식의 분위기를 달궜다. 이효리의 측근이 준비한 축가는 중간부터 트로트풍으로 바뀌어 결혼식장에 참석한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효리·이상순 커플은 신혼여행을 겸해 둘만의 특별한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해졌다.
이효리 이상순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이상순 하늘이 맺어준 인연, 행복하길" "이효리 이상순 결혼 축하" "이효리 이상순 정말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