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KT는 통신, 엔터테인먼트, 생활편의 등 집안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 형태의 집전화인 올레 스마트홈 폰 HD 미니(이하 홈폰 미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홈폰 미니는 삼성전자 갤럭시 070(모델명 YP-GI2) 단말로 전작의 5.8인치에 비해 작아진 4인치의 화면과 둥글고 작은 전용 스피커는 미니라는 명칭에 걸맞게 더욱 가볍고 깜찍해졌다.
홈폰 미니의 올레TV나우 서비스는 전송속도를 기존 2Mbps에서 4Mbps로 높여 고화질로 향상시켰고 무제한 음악 감상 서비스인 지니홈은 UI/UX를 최적화 시켰으며 전용 스피커에 블루투스 3.0 기능을 적용해 고음질로 음악감상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게 했다.
전용 스피커는 삼성전자 제품으로 갤럭시S4, 갤럭시 노트2 등 다른 단말기도 거치대에 장착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단말기의 홈 화면에서 스마트홈 위젯과 지니홈 위젯을 통해 스마트홈의 주요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Wi-Fi는 기존 2.4GHz 대역만 지원하던 것을 5GHz까지 듀얼 모드로 지원해 Wi-Fi 간섭지역에서 통화 품질을 향상 시켜 HD 보이스 기반의 통화 서비스를 보다 생생한 음질과 선명한 화질로 사용 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KT의 이동전화, 집전화, 인터넷 전화로 발신 시 올레끼리 유무선 월 3000분(50시간) 무료 통화를 지원하기 때문에 추가 요금 걱정 없이 마음껏 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스마트홈 130 이상 요금제 이용 시)
김형욱 KT Product1본부 본부장은 "고객 니즈를 반영해 보다 작고 가벼워진 디자인과 개선된 기능의 홈폰 미니를 출시했다"며 "올레끼리 무료 통화는 물론, 각종 콘텐츠와 홈지킴이 서비스까지 모두 알차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