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말 기준 보험회사대출채권 잔액이 118조3000억원으로 전달보다 9000억원 0.7%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중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이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대출 채권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가계대출은 79조8000억원으로 전월대비 1조3000억원 늘었으며, 기업대출은 38조5000억원으로 4000억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연체율은 0.73%로 지난 달보다 0.02%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09%p 줄었다.
금감원 보험감독국 건전영업팀 정은길 팀장은 "보험권의 대출채권은 가계보험계약대출 위주로 운용되고 있어 부실화될 가능성은 낮다"며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인 수준이나 경기둔화 지속시 악화 가능성이 있어 가계대출의 증감 및 건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