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같은 기간 미국증시는 시리아 불안에 하락세를 보였다. 주간 기준으로는 다우지수는 1.4% 하락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모두 1.9%씩 후퇴했다.
지난주 주요 8개 증권사가 제시한 12개 추천주 가운데 시장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4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8개로 집계됐다.

이중 한화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은 현대하이스코가 주간기준 10.71%, 코스피대비 7.72%의 수익을 거두며 선전했다.
앞서 현대하이스코는 당진 제2냉연 가동 본격화와 철강 제품 9월 가격 인상 기대감 등에 주목을 받았다.
이어 SK증권이 추천한 현대차도 주간 8.97%오르며 선전했다. 시장대비 수익률은 5.98%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신차출시 모멘텀, 밸류에이션 매력에 SK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동양증권의 추천주인 현대산업과 만도도 각각 7.50%, 4.51%의 수익을 거뒀다.
반면, KDB대우증권과 대신증권이 주목한 일진디스플레이는 주간 3.64%내리며 부진했다. 일진디스플레이는 갤럭시탭 시리즈, 노트 12인치 출시 등 하반기 기대감에 추천주로 제시됐다.
두산인프라코어도 주간 -3.21%, 코스피대비 -6.20%의 마이너스수익률을 보였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구조조정 이후 비용절감 등에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주로 꼽혔다.
현대증권이 추천한 엔씨소프트도 주간 0.31%내리며 코스피수익률을 하회했다.
대우조선해양도 앞서 우리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았지만 -0.17%, 시장대비 -3.16%의 수익에 그쳤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을 2.99%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