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국립대구과학관이 직원 공개채용 과정에서 무더기 비리를 저질렀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 달성경찰서는 금품을 받고 부정하게 합격시킨 혐의로 대구과학관 조청원 전 관장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직원 채용과정에서 검은거래를 통해 사전에 합격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국립대구과학관에 응시한 24명 중 20명이 청탁등으로 부정채용된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이번 채용비리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소속 인사담당자를 비롯해 주무부처인 미래부 소속 공무원도 포함됐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