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하이트진로음료가 기능성 음료에 이어 이번에는 기능성 프리미엄 생수 사업에 도전한다.
하이트진로는 기능성 프리미엄 워터 '아이슬랜딕 글래시얼(Icelandic Glacial)'을 수입해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 선을 보인 '아이슬랜딕 글래시얼'은 깨끗한 생태계 지역 중 하나인 아이슬란드의 '욀푸스 스프링'에서 생산된다. 이곳에서 만년설이 녹은 물이 화산암반에 의해 자연적인 여과작용을 거쳐 생성된 천연 용출수로 만들어졌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경도 23의 연수(軟水)로 생수시장 1위 제품 삼다수나 피지워터 보다 낮고, 물을 증발시켰을 때 남는 고형물의 양을 나타내는 TDS(Total Dissolved Solidsㆍ총용존고형물)도 최상의 물맛을 느낄 수 있는 62ppm으로 부드럽고 깨끗한 맛이 난다고 덧붙였다.
현재 프리미엄 생수는 해마다 규모가 성장해 약 250억 이상의 규모로 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프리미엄 생수의 국내 개발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미국과 캐나다, 영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인 ‘아이슬랜딕 글래시얼’을 수입, 판매하기로 결정,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기존 수입 생수 소비자를 대상으로 백화점과 호텔, 고급 레스토랑에서 먼저 선보이며, 인터넷 전문대리점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아이슬랜딕 글래시얼’의 제품 가격은 500mL 3000원, 1L 55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