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CJ제일제당은 조미료 '자연재료 산들애'가 자연재료의 신선함과 프리미엄 조미료의 고급스러움을 살려 새롭게 단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07년에 첫 출시된 '자연재료 산들애'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6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다'의 이미지를 탈피하는데 초점을 뒀다. 출시 때부터 디자인 전면에 '웰빙 다시다'를 표기하며 제품 인지도를 확산시키는데 성공했지만, 이제는 '다시다'의 확장제품이 아닌 '자연재료 조미료'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동시에 제품 디자인도 전면 교체했다. ‘화학적 합성품 0%' 문구를 제품명 상단에 배치하며 순수 자연재료로 만든 조미료임을 강조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웰빙 조미료 느낌을 살리기 위해 '국내산 한우/해물로 맛있게 건강하게'라는 문구를 새롭게 추가했다.
CJ제일제당 자연재료 산들애 담당 안혜선 부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시다 제품 중 하나가 아닌 '자연재료 산들애' 개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