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은행의 신규 대출금리가 6개월만에 올랐다는 소식에 은행주들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오후 2시 11분 현재 KB금융은 전날대비 2.93% 오른 3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세는 C.L.S.A, 메릴린치, CS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다.
하나금융도 4.19% 오른 3만4800원에 우리금융도 3.77% 오른 1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13년 7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4.60%로 전월대비 0.08%포인트 올랐다.
이는 지난달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로 주택담보대출 신규취급액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가 은행업종의 이자이익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