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경기민감주 상승 속 1%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10시 4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오른 22.80포인트, 1.21% 오른 1907.32를 기록 중이다.
특히 화학, 운송장비가 1%대 오름세를 보이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기계도 2% 상승 중이다.
한편,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직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대응에 나설 것인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닛케이지수도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한 바 있다.
이처럼 서방의 시리아 공격 우려가 해소되며 외국인 매수세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2122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1867억원, 150억원 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연기금도 31억원의 매도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915억원의 매수 우위다.
현재 전업종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일제히 오르세다.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이 1%대 상승세다.
코스피 저항선인 1920선에서 일시적 조정이 나타날 수 있지만 지수자체가 레벨업 해 그 이전까지는 무리없이 상승이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박석현 KT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수급적으로 외국인 매수가 지속이 되면서 한국시장이 우위에 있다는 인식을 강화시켜주고 있다"며 "이날은 특히 네이버에 외국인 전체 매수세 중 절반 이상이 몰리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5.41포인트, 1.05% 오른 522.85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