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칼과 꽃' 17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5.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분 시청률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칼과 꽃'과 동시간대 전파를 타는 SBS '주군의 태양'은 시청률 16.1%, MBC '투윅스'는 시청률 9.4%를 기록하며 차례로 1, 2위에 올랐다. 특히, 현재 수목극 시청률 부동의 1위를 유지 중인 '주군의 태양'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날 방송된 '주군의 태양'에서는 주중원(소지섭)이 태공실(공효진)에게 "내 몸을 마음대로 쓰라"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등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칼과 꽃'에서는 무영(김옥빈)이 연개소문(최민수)의 몸에 칼을 꽂았으나, 연충(엄태웅)의 방해를 받으며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서로에게 칼을 겨눈 연충과 무영의 모습은 3년 전을 떠올리게 하며 비극 멜로에 불을 지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