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현대증권은 동아엘텍의 하반기 실적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은 29일 분석보고서를 통해 "LCD 및 OLED 후공정 검사장비 매출이 지난해 267억원에서 올해 445억원으로 67%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 2300원으로 제시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주고객인 LGD와 BOE를 중심으로 한 중국업체들의 증설이 오는 2015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라며 "동아엘텍의 관련매출이 당분간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자회사인 선익시스템(지분율 69%)에 대해서는 "테스트나 R&D용 증착장비의 매출이 대부분이었으나 내년부터 양산용 장비의 매출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