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탤런트 유퉁의 7번째 결혼이 무산됐다.
한 매체는 28일 유퉁이 33세 연하의 몽골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홀로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지난 22일 33세 연하의 몽골인 여성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 씨와 몽골 현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애초 두 사람은 지난 4월 경북 포항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대마초 사건 등으로 무기한 연기돼 일정을 재조정했다.
하지만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두 사람의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돼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국적이 다른 만큼 소통으로 인한 문제가 갈등의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몽골 가족으로 인한 갈등이나 비자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급속도로 나빠진 것으로 보인다.
유퉁은 "비자 문제도 힘들고 모든 게 힘들다. 지금 너무 힘들다. 아무것도 아닌데 너무 힘들다"며 씁쓸한 심경을 밝혔다.
뭉크자르갈 씨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아직 완전히 풀린 것은 아니다. 아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나게는 해줘야 할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퉁 결혼식 무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퉁 7번째 결혼 무산, 속상하시겠어요" "유퉁 결혼식 무산, 외로움을 많이 타시나 봐요" "유퉁 7번째 결혼 무산, 나이가 비슷한 신붓감을 찾아보시는 건 어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