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미국 등 서방국가의 시리아 공습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유독 금 관련주만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0.46% 오른 32만7000원에 거래ㅚ고 있다. 비철금속 제련업체인 고려아연은 금ㆍ은 등 비철금속 값이 상승하면 매출도 늘어난다.
폐가전제품에서 귀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애강리메텍도 같은 시각 전날보다 8.39% 오른 1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종목의 상승세는 미국의 시리아 침공 우려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1온스 가격은 전날보다 27.1달러(1.95%) 급등한 1420.20달러로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