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 장준호) 71회에서 황마마(오창석 분)는 설설희(서하준 분)를 경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벌남 정체를 밝힌 설설희(서하준 분)는 이날 방송에서 고급 양복차림으로 출근해 사람들을 놀래켰다.
같은 시각 황마마는 또 도시락을 사서 오로라를 찾아왔다.
황마마에 이어 '훈남' 설설희가 호텔 도시락을 사서 등장하자 황마마는 설설희의 옷차림과 도시락을 본 후 기가 죽었다. 급기야 황마마는 집에 돌아가서 멋진 옷으로 갈아입고 와 주변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또 황마마는 오로라(전소민 분)을 의식하며 설설희에게 "애인 있냐"고 질문했고 설설희는 "사실 없다. 지금 짝사랑 중이다"고 솔직히 대답했다.
그러나 설설희의 짝사랑 상대가 오로라임을 직감한 황마마는 오로라에게 "버는 돈 다 옷에 투자하는 것 같다. 그래놓고 괜히 선물 받았다고 거짓말 하는 거다"며 설설희를 험담해 시청자들을 웃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