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JYP엔터에 따르면 드라마 제작사 '홀림'은 지난 5월 30일 청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홀림은 지난 2009년 1월 배용준(지분율 31.7%)이 최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와 박진영이 최대주주로 있는 JYP가 각각 지분 50%씩을 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홀림은 KBS2 채널을 통해 방영된 '드림하이 1, 2 '제작으로 이름을 알렸다.
드림하이 제작 이전까지 손실을 기록한 홀림은 드림하이1을 제작한 2011년 본격적 매출이 발생했다. 2011년에는 87억원, 지난해에는 57억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이 기간 순이익은 6억8400만원, 3억9000만원에 달했다.
이에 홀림의 설립 투자금은 5000만원이지만 홀림의 청산 분배금은 5억2600만원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드림하이 자체가 뮤직비디오라는 말이 있듯이 음원판매가 광고 등 부가 수익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라며 "음원수익이 상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