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증권은 금일 채권시장의 투자심리가 추가적인 안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27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오늘 채권시장의 경우 대외적 요인들을 반영하며 투자심리가 추가적인 안정세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 미국 7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7.3% 감소하며 시장의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항공기를 제외한 비군수용 자본재주문 역시 3.3% 하락하며 향후 기업의 투자지출 개선 여부 역시 불투명한 상황이다.
오 연구원은 "신규주택판매에 이어 내구재주문 역시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 테이퍼링 관련 우려는 다소 완화된 상황"으로 평가했다.
한편, 그는 미 국무장관이 시리아 내전에서 화학무기 사용에 대해 비난하며 내전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점 역시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국고 3년 예상 등락 범위는 2.91~2.97%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