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우미건설이 지난 23일 연 '광주전남혁신도시 우미린' 견본주택에 3일간 1만2000명이 다녀갔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1078가구지만 공공기관 이전 종사자나 배정물량 70%를 제외하면 일반 공급은 133가구에 불과하다"며 "모든 가구의 분양가가 2억원을 넘지 않아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광주전남혁신도시 우미린은 최고 20층, 16개동, 총 1078가구로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76㎡ 482가구, 84㎡ 596가구다.
분양가는 3.3㎡당 590만원대다.
단지 맞은편에는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한 11개 기관이 이전한다.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은 출퇴근이 수월하다. 또한 혁신도시 초입에 있기 때문에 광주시와 나주시 접근성도 좋다는 게 우미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오는 29일 1·2순위 동시청약을 받고 30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내달 5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0일부터 3일간 계약한다. 입주는 오는 2015년 4월이다.
견본주택은 전남 나주시 금천면 석전리 215번지 사업지 인근에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