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런닝맨) 녹화에서는 멤버들의 서열을 가리기 위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부천의 한 대학교에 모인 멤버들은 경호원들에 의해 영문도 모른 채 각자의 층으로 끌려갔다.
이어 멤버들 간의 서열정리를 위한 혹독한 레이스를 알리며 진정한 서열을 가리기 위한 극한의 레이스가 시작됐다. 특히 이번 레이스의 시작은 영화 '설국열차'를 패러디한 '설국 엘리베이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내내 멤버들은 구첩반상부터 삼각 김밥까지 서열별로 차등을 둔 식사를 했으며 이동하는 차량까지 차별 받았다.
이에 상위권 멤버들은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하위권 멤버들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위권 자리를 탈환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멤버들은 또 상위권을 차지하기 위해 갯벌에서 치열한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점점 고조되는 레이스의 열기는 헬기를 타고 도착한 인천의 한 섬에서도 계속됐다는 후문이다.
마침내 인적이 드문 해변에서 펼쳐진 최후의 대결에서 3년 동안 함께한 이들의 서열이 정리되며 마무리됐다. 최종으로 서열이 가려지자 영화에 등장할 법한 엄청난 스케일의 수상한 범선이 해변에 등장했다.
의문을 가진 채 범선에 탑승한 멤버들 앞에는 상상할 수 없는 반전이 펼쳐졌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게스트들이 등장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런닝맨'의 '설국열차' 패러디 소식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설국열차 패러디 완전 기대된다" "런닝맨 설국열차 패러디 영화보다 더 재밌을 듯" "런닝맨 설국열차 패러디는 또 얼마나 웃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는 25일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