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허수경(46)이 5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중이다.
매거진 '스타일러 주부생활'은 23일 "허수경이 5살 연하남과 2년째 연애중"이라고 밝혔다.
'스타일러 주부생활'에 따르면 허수경의 남자친구는 5세 연상으로 이전부터 허수경과 알고 지내온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허수경의 딸도 아빠라고 부를 정도로 친근한 존재다.
허수경은 '스타일러 주부생활'과 인터뷰에서 "남자친구라기보다 지금은 이 순간을 함께 거니는 사람"이라며 "어떤 사람, 어떻게 살고 싶다, 어떻게 할까, 그런 의지가 하나도 생기지 않는 있는 그대로 편안한 사람이다. 그런 편안함이 없었더라면 관계가 진전되지 못했을 거다"고 설명했다.
허수경은 결혼에 대한 생각은 확고하지 않았다. 그는 "결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없다. 사람 일은 장담할 수 없다. 지금 남자친구를 만난 이후 평화롭고 평온하다. 그래서 아무것도 예측할 수도 없고 예측하고 싶지도 않다"고 일축했다.
허수경은 또 "이렇게 평화로운데 더 큰 행복을 원하는 것은 욕심이다. 지금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 내가 그분을 변화시키려고 하거나 바꿔놓고 싶지 않다. 상대를 바꿔서 내 즐거움을 취하는 이기심을 버렸다. 그분도 내 삶, 내 딸, 내 일을 그대로 존중해 준다. 정말 이대로라면 늙어 죽었을 때 같은 관에 들어가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허수경 열애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수경 열애 고백, 딸과도 사이가 좋다니 다행이네" "허수경 열애, 결혼은 정말 안 하시려나" "허수경 열애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