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총 50라운드까지 진행되는 LTE 주파수 경매의 24라운드 결과 KT인접대역이 있는 밴드플랜2가 첫 승을 거뒀다. 경매 입찰가격 또한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22일 LTE 주파수 경매를 진행한 결과 24라운드까지 경매가 진행됐고 현재까지 밴드플랜2가 승자밴드플랜이라고 밝혔다. 밴드플랜2의 최고가블록조합 합계금액은 2조 342억원이라고 설명했다. 밴드플랜1은 이날 입찰가가 1조9915억원이다.
통신업계에서는 밴드플랜1에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밴드플랜2에는 KT가 입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주파수 경매는 내일 9시에 25라운드부터 다시 속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