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원전비리의혹과 관련해서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다음주께 검찰에 소환될 예정이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원전비리 수사단은 원전 로비 의혹과 관련해 박 전 차관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며 법무부에 이감을 요청했다.
현재 박 전 차관은 민간인 불법사찰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2년 형을 선고받고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앞서 구속기소된 원전 브로커 오희택 씨는 원전 납품 업체 대표에게 설비수주를 위한 로비대상으로 박 전 차관을 지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 전 차관이 부산구치소에 이감되면 다음주에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인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