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잉크테크가 상반기 44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반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 늘어난 20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244억원, 14억원으로 전년대비 44%, 202% 증가했다.
인쇄전자사업 매출이 전년 반기대비 172% 급증하면서 상반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터치스크린 전극용 소재의 꾸준한 매출 증가가 원인으로 평가된다. 터치스크린 시장의 확대와 대면적 터치 IT기기의 개화로 터치스크린 전극용 잉크 수요와 거래처도 증가세라는 것.
잉크테크 관계자는 "TSP 전극용 소재 이외에 전자파차폐필름, FPCB 등 다양한 분야의 인쇄전자 사업 분야에서도 하반기부터 매출 확대를 대한다"며 "올해도 창사이래 최대 매출 기록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