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자 2호가 연하남을 배려했다.
21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연상연하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한 33세 여자 2호는 "솔직히 연하남들이 부담스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여자2호는 연하남들이 남자로 느껴질지에 대한 의구심도 내비쳤다. 그는 연하남을 만난 경험이 없다고 밝히며 "어린 남자 분들은 사회적으로 안정된 게 아니다. 누나가 키워야 하는 분위기이지 않냐. 별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잠시 인터뷰가 멈춘 사이, 여자 2호는 자신보다 어린 남자 제작진을 향해 손부채 질을 해주며 안쓰러워했다.
곧이어 여자 2호는 "누나면 자꾸 이런다. 남동생이 있으니까 자꾸 뭘 챙겨주려고 한다. 이거 안 좋은데"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날 여자 2호는 자신의 남동생(25)보다 나이가 많은 짝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여자 2호 연하남 배려를 접한 네티즌들은 "짝 연상연하 특집 여자 2호, 연하남에 관심 없다가도 나중엔 아니던데" "짝 연상연하 특집 여자 2호, 점점 더 연하남이 좋아지실 거에요" "짝 연상연하 특집 여자 2호, 미모가 출중하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