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장기간에 걸쳐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 바이에 대해 매수 추천이 나왔다.
월가 애널리스트는 베스트 바이의 턴어라운드를 기대하며 연이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21일(현지시간) B 라일리는 베스트 바이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여 잡고, 목표주가 역시 종전 22달러에서 4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RBC 캐피탈도 베스트 바이의 목표주가를 41달러로 높였고, 스티켈 니콜라우스가 30달러에서 40달러로 크게 올렸다.
월가 애널리스트는 베스트 바이의 온라인 사업 부문 강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비용 구조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고, 중장기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베스트 바이가 제품 사이클과 거래 업체 관리에서도 현격한 진보를 보이고 있다고 업계 애널리스트는 평가했다.
이날 베스트 바이 주가는 뉴욕 증시의 약세 흐름 속에 3% 가까이 하락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