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21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7.50/1118.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3.50/3.00원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1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5.9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20.80원 대비 4.90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7.00원, 1120.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소폭 하락했지만 소매업체들의 실적 개선과 국채시장의 안정 등으로 다소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아시아 지역의 통화가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보인 가운데 유로화는 상승흐름을 탔다. 엔화가 3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고, 달러화는 하락 압박을 받았다. 달러/엔 환율은 97.36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417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