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교보증권은 휴비츠에 대해 하반기에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N/R'로 제시하지 않았다.
심상규 교보증권 책임연구원은 21일 "휴비츠는 하반기 실적 개선으로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75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상해 휴비츠의 고성장이 이어질 것이고 신제품군 매출이 확대될 경우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 연구원에 따르면 휴비츠는 현재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는 과도기 단계라는 설명이다.
그는 "휴비츠는 지난해 정립현미경 시장에 진출했다"며 "상반기 광학현미경 매출액은 15억원으로 파악되고 올해 40억원 수준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립현미경을 출시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태"라며 "상반기 일본의 '코와' 그룹과 안과용 의료기기 위탁 생산계약을 체결해 하반기 30억원 수준의 매출액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상해 휴비츠의 성장 또한 눈여겨볼 부분이라는 평가다.
그는 "2007년 상해 휴비츠를 설립한 이래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상해휴비츠의 매출액은 올해 145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도 20% 이상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